코로나 재확산 우려…수능일 신규 확진자 540명 기록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후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며, 서울에서는 역대 최대인 262명 발생. 병원 집단 감염과 수능 시험 일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 우려…수능일 신규 확진자 540명 기록 📊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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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우려…수능일 신규 확진자 540명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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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br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오늘(3일)도 신규 확진자는 540명을 기록했습니다.<br /> 특히, 서울 동대문의 한 병원에서 23명이 새로 집단 감염되는 등 서울에서만 역대 최대인 262명의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br /> 방역 당국은 다음 주 초가 돼야 확산세가 정점에 달했는지 알 수 있다며, 결과에 따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할지 아니면 더 격상할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 무엇보다 오늘(3일) 43만 명이 치른 대입 수능이 코로나 확산의 중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 신동규 기자입니다.<br /><br /><br />【 기자 】<br /> 확진자 시험장이 꾸려진 서울의료원 음압병실입니다.<br /><br /> 침대 대신 책상을 놓은 공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이 문제를 푸느라 집중하고, 방호복을 입은 감독관이 뒤에서 시험을 감독합니다.<br /><br /> 전국 1,300여 곳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42만 6천여 명입니다.<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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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Published

Dec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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