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고수익 주식·펀드 세금 20% 폐지 추진 🚀

내년부터 연 5000만 원 이상 투자 시 부과되던 금융투자소득세 20%가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대통령의 금융투자 활성화 정책과 총선 전략이 맞물리며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고수익 주식·펀드 세금 20% 폐지 추진 🚀
채널A News
213 views • Jan 2, 2024
윤석열 정부, 고수익 주식·펀드 세금 20% 폐지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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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br /><br />[앵커]<br>내년부터 국내 주식이나 펀드, 채권에 투자해 연 5000만 원 이상의 돈을 벌면 20%대 금융투자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br> <br>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이 금투세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총선을 앞두고 개미투자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br> <br>안건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윤석열 대통령이 상승장을 뜻하는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증시 개장식에 나타났습니다. <br> <br>현직 대통령으론 행사에 처음 참석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언급했습니다. <br> <br>[2024년 증시 개장식] <br>"구태의연한 부자 감세 논란을 넘어 내년 도입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도 추진하겠습니다." <br><br>금투세는 국내 주식이나 채권, 펀드 같은 금융상품에 투자해 5000만 원 이상 수익을 올리면 20%, 3억 원 이상 수익엔 25%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br> <br>주식 보유량에 상관 없이 수익이 5000만 원 이상이면 똑같이 과세합니다.<br> <br>'개미 증세'라는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과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에 밀려 지난해에서 내년으로 시행이 미뤄졌습니다. <br> <br>금투세를 없애면 더 많은 돈이 증시로 몰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이라고 투자자들은 기대합니다. <br> <br>[이모 씨 / 개인투자자] <br>"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다 보니 부동산보다 증시에 눈길이 가는 상황인데 조금 더 투자할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br> <br>하지만 여야가 합의한 금투세를 폐지하는 건 총선용이란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야당의 반발로 국회 통과까지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br> <br>채널A 안건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한규성 박희현 <br>영상편집: 이은원<br /><br /><br />안건우 기자 srv1954@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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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an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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