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민 1인당 100억 지급 주장 논란 🔥

윤석열 대통령이 하반기 경제정책 회의에서 ‘국민 1인당 25만원 대신 100억씩 지급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배경과 영향을 미칠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윤석열 대통령, 국민 1인당 100억 지급 주장 논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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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민 1인당 100억 지급 주장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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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왜 25만원만 줍니까. 한 10억원씩, 100억원씩 줘도 되는 것 아니에요.” <br />   <br /> 3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그렇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뻔한 것 아니겠냐”며 “물가가 상상을 초월하게 오를 뿐 아니라 대외 신인도가 완전히 추락한다”고 말했다. 국채 발행을 통해 재정 적자를 충당하자는 주장에는 “정말 개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br />   <br /> 이날 윤 대통령의 발언은 전국민 민생지원금 지급을 주장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참모들이 준비한 원고에는 없던 표현이었다. 한 대통령실 참모는 4일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작심 발언을 한 것”이라고 평했다.<br /> <br />   <br /> 윤 대통령이 이 전 대표를 비판한 배경과 관련해 회의 참석자 중 일부는 그 직전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거론한다. 한 총리는 앞서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물려받은 경제를 봤을 때 '우리나라가 망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문재인 정부를 맹공했다. 그러면서 “전 정부가 국가 부채비율을 대폭 늘렸는데, 그대로 가면 우리 정부가 끝나는 2027년엔 부채비율이 70%에 달해 파산 수준에 이르렀다”며 “윤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상황을 정상화했다. 얼마나 욕을 많이 먹으셨냐”고 말했다. 당시 회의에 배석했던 한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 총리의 발언에 윤 대통령이 공감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 총리의 작심 발언이 윤 대통령의 작심 발언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br />   <br /> 한 총리는 최근 전임 정부를 겨냥한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선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국제사회...<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1159?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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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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