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병원에서도 전공의 근무 시작! 🏥 더 다양한 의료 경험 기대

정부가 지역 내 동네 병원에서도 전공의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과도한 근무를 줄이고, 다양한 의료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어 의료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지역 병원에서도 전공의 근무 시작! 🏥 더 다양한 의료 경험 기대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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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병원에서도 전공의 근무 시작! 🏥 더 다양한 의료 경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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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br /><br />[앵커]<br>흔히 인턴이나 레지던트라 불리는 전공의. <br><br>그동안 종합병원에서만 수련을 했었죠. <br> <br>정부가 이제 지역 병원, 나아가 동네 병원에서도 전공의들이 수련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br> <br>과도한 근무도 해소하고, 의료 경험도 다양하게 쌓겠다는 겁니다. <br> <br>홍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는 현 의료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전공의에 의존한 병원 운영 구조를 꼽았습니다. <br> <br>상급 종합 병원의 경우 전체 의사 중 전공의가 최대 40%까지 차지하는 의존 구조부터 개선하겠다는 겁니다. <br><br>이에 따라 앞으론 상급종합병원 위주에서 지역 종합병원이나 동네 의원에서도 수련할 수 있게 됩니다. <br> <br>현재는 서울 지역 대형 병원인 '빅5'를 포함한 주요 100개 병원에 전체 전공의 1만 3천여 명의 95%가 속해있습니다. <br> <br>상급종합병원에서 도제식으로 수련하면서 과도한 근무에 시달리는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br> <br>[노연홍 /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br>"중증 진료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공의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의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br> <br>모든 전공의가 중증환자 치료로만 진로를 정하지 않는 만큼 개원에 뜻이 있는 전공의들은 1차 진료 위주로 수련을 받게 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br> <br>수련체계 개편에 따른 비용은 정부 재정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br> <br>의료계에서는 정부의 1차병원 수련 추진에 회의적입니다. <br> <br>[ 김동석 / 대한개원의협회장 ] <br>“병원급은 좀 깊은 진료를 할 거고…근데 깊은 걸 알아야지 중증 환자나 이런 걸 잘 알아야 경증 환자도 진료할 수 있는 것이죠.” <br> <br>이런 가운데 정부는 사실상 견학 위주의 현행 인턴 과정도 내실화한다는 방침입니다. <br> <br>현행 인턴 1년제를 폐지한 뒤 레지던트 과정과 통합해 실무 교육을 내실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기범 <br>영상편집: 이태희<br /><br /><br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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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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