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욕설 논란에 安에 욕설까지? 이준석, '부주의와 불찰' 해명🧐
채널A 뉴스에서 윤 대통령의 욕설 논란과 이준석의 해명 내용을 상세 분석. 정치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Related Trending Topics
LIVE TRENDSThis video may be related to current global trending topics. Click any trend to explore more videos about what's hot right now!
THIS VIDEO IS TRENDING!
This video is currently trending in Saudi Arabia under the topic 'new zealand national cricket team vs west indies cricket team match scorecard'.
About this video
제목: “尹이 욕설” 울더니 安에 욕설…이준석 “제 부주의고 불찰”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노동일 파이낸셜뉴스 주필, 설주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정혁진 변호사
[김종석 앵커]
여전히 장외에서 비판을 하고 있는 이준석 전 대표인데. 정혁진 변호사님. 이 전 대표 이야기는 한동훈 장관이 요청할 경우 만남을 피할 생각도 없지만 기대도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예측하세요? 한동훈 장관이 이준석 전 대표 만나자고 할까요?
[정혁진 변호사]
저는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이준석 씨를 한동훈 이제 비대위원장이 되겠죠. 만나는 것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그에 못지않게 상당히 크다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사실은 이준석을 대체하는 사람이 한동훈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장관이 이준석 씨를 만난다고 하는 것은 그 대체 효과로 오히려 감쇄 시키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할 말이 별로 없지만 한동훈이 만나자고 하면 만날 수 있겠다. 이 이야기는 거꾸로 이준석 전 대표가 한동훈 위원장한테 만남을 한 번 만나달라고 반대로 요청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반대로 요청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받아줄 것인지가 (오히려 반대로 이 전 대표가 한동훈 전 장관 만나자고 한 거다.)
저는 그렇게 읽히거든요. 그것을 받아줄지 안 받아줄지 한 번 지켜봐야 될지 생각이 되는데. 그런데 이제 비대위원장 되면 할 일이 좀 많겠습니까. 만약에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면 12월 28일이에요. 12월 28일에 탈당하고 신당 창당한다고 계속 몇 달 전부터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남의 당 사람이 될 것이 확실한 사람에 대해서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 저는 조금 의문입니다. (정확히는 27일이고 28일이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 이야기인데. 어쨌든 그 12월 말에 신당 창당 지금 예고를 했기 때문에.)
--------------------------------------------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Video Information
Views
1.6K
Total views since publication
Duration
6:59
Video length
Published
Dec 21, 2023
Release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