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된 은행서 총기난사 생중계…美20대 끔찍 살인 예고글
미국 켄터키주(州) 루이빌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 1명을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 특히 범인이 자신을 해고한 은행을 찾아가 직장 상사들을 쏴 숨지게 하고 총기 난사 상황을 버젓이 생중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
중앙일보
1.4K views • Apr 11, 2023
About this video
미국 켄터키주(州) 루이빌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 1명을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 특히 범인이 자신을 해고한 은행을 찾아가 직장 상사들을 쏴 숨지게 하고 총기 난사 상황을 버젓이 생중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br /> <br /> CNN,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8시 35분쯤 루이빌 시내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올드 내셔널 은행 건물에서 벌어졌다. 범인의 무차별 난사로 4명이 숨지고 경찰관 2명 등 9명이 다쳤는데, 사망자들은 모두 올드 내셔널 은행의 루이빌 지점 고위 간부들이었다. 범인은 경찰과 대치하던 중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br /> <br /> 총격범은 이 은행의 전 직원이었던 20대 남성 코너 스터전으로 확인됐다. CNN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해고 통보를 받은 뒤 부모와 친구에게 "은행에서 총을 쏘겠다"고 암시하는 메모를 남겼다. <br /> <br /> 특히 그는 자신의 총격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생중계하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br /> <br /> 그는 총격 몇 시간 전에도 인스타그램에 범행을 예고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스터전은 "내가 해야 할 일을 알지만 그걸 해낼 힘이 있는지 모르겠다(영화 '스타워즈' 대사)", "이 모든 곳을 불태울 수 있다(영화 '뛰는 백수, 나는 건달' 대사)" 등 영화 대사가 적힌 '밈(패러디물)'사진을 올렸다.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4224?cloc=dailymotion</a>
Video Information
Views
1.4K
Duration
0:53
Published
Apr 11, 2023
User Reviews
3.7
(1) Related Trending Topics
LIVE TRENDSRelated trending topics. Click any trend to explore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