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IT 인력, 화상면접보다 온라인 채팅 선호…정부 경고 🚨

정부가 북한 IT 인력들이 신분 위장을 통해 우리 기업에 일감을 수주하려는 가능성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며, 면접 시 온라인 채팅을 선호하는 경향을 경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北 IT 인력, 화상면접보다 온라인 채팅 선호…정부 경고 🚨
YTN news
803 views • Dec 8, 2022
北 IT 인력, 화상면접보다 온라인 채팅 선호…정부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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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 IT 인력들이 신분을 위장해 우리 기업들로부터 일감을 수주할 가능성이 있다며 합동주의보를 내렸습니다. <br /> <br />정부는 이들이 면접을 진행할 때 화상면접보다는 온라인 채팅을 통한 면접을 선호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br /> <br />최두희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외국인으로 신분을 위장해 IT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선진국 기업들로부터 일감을 수주합니다. <br /> <br />손쉬운 신분위장 기법 가운데 하나는 신분증 조작. <br /> <br />포토샵으로 인물 사진을 바꾸거나 실명 확인을 위한 전화인증이 필요할 때는 전화번호 본인 인증대행 사이트를 활용합니다. <br /> <br />면접을 진행할 경우 화상면접보다는 온라인 채팅을 통한 방식을 선호하는데 화상면접을 요구하는 경우엔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고 둘러대며 전화면접으로 유도하기도 합니다. <br /> <br />정부가 국내 기업들이 북한 IT 인력을 고용하지 않도록 합동주의보를 내리면서 언급한 북한 IT 인력들의 신분 위장 수법입니다. <br /> <br />[이준일 /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 (정부는) 구인·구직 플랫폼상 본인 인증 절차를 선제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북한 IT 인력이 신분을 위조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일감을 수주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br /> <br />정부는 실제로 북한 IT 인력이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일감 수주를 시도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br /> <br />특히 2016년 이후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외화벌이와 핵, 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에 북한 IT 인력들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br /> <br />북한을 상대로 범정부적 차원의 주의보를 발령한 것은 이례적으로, 정부는 사이버 공간에서 북한의 불법적인 외화벌이 차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 <br />또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 하에 IT 분야 국내 기업들의 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YTN 최두희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최두희 (dh02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20817114534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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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Dec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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