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인지 몰랐던 감정,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

💕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 이게, 사랑인건가봐

‘초반 워크숍 할 때 저희가 만든 터치 시퀀스가 그대로 안무가 됐어요. 첫 키스하고 까르르 웃는 것은 아기들이 뽀뽀하고 웃는 영상을 보고 해본 것인데, 지금은 아예 디렉션이 됐죠.’

만지고, 안고, 뽀뽀한다 라는 지문을 클레어답게 표현한 전미도 배우의 즉흥 연기의 산물! 6월 18일 무대에서 오연으로 만나요

📖 사람과 완전히 흡사한 로봇인 올리버와 클레어. 이제는 구형이 되어 버려진 채 홀로 외롭게 살아간다. 우연히 서로를 마주하고 조금씩 가까워진 둘은 사랑이 깊어져간다.

📺 전미도,정문성 - My favorite love story
🖥 Source -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작곡 - 윌 애런슨(Will Aronson)
🎶작사 - 박천휴(Hue Park)

🤖 당신의 뮤지컬 취향을 찾아드리는, 뮤지컬 헬퍼봇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어햎 #전미도 #정문성 #노래추천 #뮤지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