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이강인 사과 장면에 분노 😡 ‘선수들이 숨은 곳에서 해야 했다’
전 축구대표 이천수가 후배 이강인의 공개 사과 장면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중앙일보
18.9K views •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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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는 하극상 논란을 빚은 후배 이강인이 동료들을 배경으로 사과한 것을 두고 "선수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해야 했다"며 "그 장면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br /> <br /> 이천수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올린 영상에서 "카메라 앞에서 애들 뛰고 있는데 사과시키는 건 솔직히 아니었다"며 "강인이가 잘못한 건 인정을 했다. 그런데 선수들이 러닝하고 있는데 사과를 시키는 건 나 전남 때와 똑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지난 2009년 전남드래곤즈 소속이던 이천수는 경기 중 오프사이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심을 향해 '주먹 감자' 시늉을 했다가 6경기 출장정지 징계와 기수 봉사활동 명령을 받았다. <br /> <br /> 보통 홈 구단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이 프로 경기 시작 전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는데 프로축구연맹이 프로선수인 이천수에게 해당 징계를 내린 것이다. <br /> <br /> 이천수는 "그때 (홍)명보 형이 '선수가 주먹 감자를 해서 징계를 받았지만 선수가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br /> <br /> 그러면서 "강인이 사과는 내가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가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며 "이게 뭐하는 거냐. 애들 러닝하고 있는데. 강인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지만 그거 보면서 좀 울컥했다. 그 장면은 잘못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r /> <br /> 이천수는 "선수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하던지 아니면 선수들도 같이해야 했다"며 "강인이 잘못이지만 그래도 선배들이잖아. 선배들이 옆에 서서 있던지. 선수들이 운동하고 러닝 뛰고 있는 건 아니었다. 훈련 시작 전 회의실이나 기자회견장에서 하면 됐는데 그 부분은 잘못됐다"고 거듭 말했다. <br /> <br />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7331?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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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ublished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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