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첫방, 배우 이재욱·정소민의 과한 CG 논란과 기대감 ✨

tvN 새 판타지 드라마 ‘환혼’이 첫 방송을 시작하며 독특한 세계관과 함께 배우 이재욱·정소민의 열연이 돋보이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과도한 CG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환혼술로 운명을 뒤바꾸는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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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매 작가의 신작 '환혼'이 막을 올렸다.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내세운 가운데 CG와 관련해 아쉬움을 드러내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18일 tvN 새 드라마 '환혼'이 첫 방송됐다. '환혼'은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무자비한 살수 낙수(고윤정)는 무덕이(정소민)의 육체에 갇히게 됐다. 송림 총수 박진(유준상)은 낙수의 시체에서 혼이 나간 흔적을 발견했다. 무덕이가 된 낙수는 기루에 팔려갔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만난 장욱(이재욱)에게 조용히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협박했다. 장욱은 낙수에게 "눈이 예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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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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