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 '공산당 기관지는 언론 아니다' 발언 논란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언론 자유를 강조하면서도 일부 언론을 비판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비판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배두헌 기자가 전합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 '공산당 기관지는 언론 아니다' 발언 논란 🚨
채널A News
235 views • Aug 1, 2023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 '공산당 기관지는 언론 아니다' 발언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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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br /><br />[앵커]<br>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서가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br> <br>오늘 첫 출근을 했는데요. <br><br>언론 자유를 강조하면서도 '공산당 기관지는 언론이 아니'라면서 일부 언론의 편파성을 지적했습니다. <br> <br>민주당은 비판언론을 공산당 기관지에 비유했다며 반발했습니다. <br> <br>배두헌 기자입니다.<br><br>[기자]<br>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야권에서 제기하는 '언론장악' 논란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br> <br>[이동관 /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br>"언론자유라고 하는 것이 저희의 자유민주 헌정질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왔고. 언론은 장악될 수도 없고 또 장악해서도 안 된다." <br> <br>오히려 가짜뉴스와 특정 진영의 정파적 이해를 퍼 나르는 언론이 있다며 '공산당 기관지'로 비유했습니다. <br><br>[이동관 /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br>"선전선동을 굉장히 능수능란하게 했던 공산당의 신문이나 방송을 저희가 언론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언론 자유를 누리는 언론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책임 있는 보도를 해야 한다." <br><br>민주당은 현 정권에 불리한 보도를 싸잡아 공산당 기관지 취급했다며 반발했습니다. <br><br>[강선우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br>"이동관 후보의 뒤틀린 언론관, 소름이 끼칩니다. 오직 윤석열 대통령 입맛에 맞는 보도만 해야 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면 공산당 기관지로 취급 당할 것입니다."<br> <br>인사 청문회에서의 철저한 검증도 예고했습니다. <br> <br>[송기헌 / 더불어민주당 원내 정무수석부대표] <br>"청문회를 저희들이 보이콧하겠다는 고려를 하고 있다는 말씀도 나왔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철저히 청문회를 통해서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br><br>이동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이달 중순 쯤 열릴 전망입니다. <br> <br>낙마시키겠다는 민주당과 막아내겠다는 이 후보자와 여당, 창과 방패의 대결이 치열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배두헌입니다. <br> <br>영상취재:정기섭 <br>영상편집:배시열<br /><br /><br />배두헌 기자 badhone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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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Aug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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