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시 응시율 11%…의사 배출 ‘절벽’ 현실화
[앵커]의대생들이 의사가 되기 위한 국가시험을 집단 보이콧하면서 내년 신규 의사 배출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전체 응시율이 11% 정도에 불과합니다. 홍란 기자입니다.[기자]어제 오후 6시 마감된 내년도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 대상자의 11%만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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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br /><br />[앵커]<br>의대생들이 의사가 되기 위한 국가시험을 집단 보이콧하면서 내년 신규 의사 배출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br><br>전체 응시율이 11% 정도에 불과합니다.<br> <br>홍란 기자입니다.<br><br>[기자]<br>어제 오후 6시 마감된 내년도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 대상자의 11%만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br>복지부 집계 결과 응시 대상자 3200여 명 중 364명만 원서를 접수했는데, 의대생 접수율은 5%에 불과했습니다.<br> <br>[ 의대생 ] <br>"수업을 들은 걸 기반으로 국시를 칠 수 있는데 사실상 저희가 수업을 듣지 못했고, 국시를 볼 수 있는 교육 여건 자체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br> <br>의대생들은 예과 2년과 본과 4년을 거쳐 국가시험에 응시합니다. <br><br>국시에 합격하면 일반의사 면허를 취득하게 되는데, 통상 20%는 취업이나 개원을 하고 대부분은 전공의를 거쳐 전문의 시험을 봅니다.<br> <br>매년 3천여 명이 시험 접수를 했지만 올해는 응시자가 10분의 1로 줄어들며 내년도 신규 일반의 배출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br> <br>정부는 앞서 추가 국시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김국일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지난 25일)] <br>"의대생들이 많이 복귀를 한다면 국시는 추가적으로 실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br> <br>의정 갈등이 길어지며 의료 인력 공백이 장기화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br> <br>영상편집: 차태윤<br /><br /><br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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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l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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