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수상 양쯔충, 사회 문제 알리기 위해 NYT 기고 ✨
유엔 친선대사이자 배우 양쯔충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을 계기로 불평등과 여성차별 문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촉구하며 뉴욕타임스에 글을 게재했습니다.
중앙일보
226 views • Mar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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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유엔개발계획(UNDP) 친선대사로 활약하는 말레이시아 여배우 양쯔충이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을 ‘불평등과 여성차별’ 등 사회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을 촉구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br /> <br />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8년 전 내 인생을 바꾼 비극들은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는 제목의 양쯔충 기고문을 게재했다. <br /> <br /> 양쯔충은 “내 일과 관련해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한 것은 감사할 따름이지만, 나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다른 문제로 돌리고 싶다”는 말로 기고문을 시작했다. <br /> <br /> 그러면서 8000여명이 사망한 2015년 네팔의 대지진 사태를 언급했다. <br /> <br /> 지진 발생 당시 네팔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던 양쯔충은 급히 대피했지만, 3주 후 구호품을 들고 다시 네팔을 찾았고, 이듬해에는 UNDP 친선대사 자격으로 방문했다. <br /> <br /> 최근 발생한 터키 대지진이 네팔의 기억을 되살렸다고 소개한 양쯔충은 “대규모 재해가 원래부터 가진 것이 별로 없던 사람들에게 더 큰 충격을 준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br /> <br /> 그는 재해 발생 후 저소득층과 여성 등 기존에 차별을 받는 집단이 외부의 지원도 가장 늦게 받는다고 지적했다. <br /> <br /> 그는 “여자아이들은 학교에 가장 늦게 돌아가고, 여성은 깨끗한 물과, 의약품뿐 아니라 직업이나 대출 지원도 가장 늦게 받는다”고 주장했다. <br /> <br /> 또한 재해 이후 여성에 대한 성폭력 위험이 급증한다고 소개했다. <br /> <br /> 양쯔충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지역사회, 국내 정치, 국제정치 등 각 레벨에서 여성의 진출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br /> <br /> 논의 과정에서부터 여성이 더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성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다는 논리다. <br /> &nb...<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6947?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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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Mar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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