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유명 앵커, 생방송 중 아동 성폭력 피해 고백 😢
로사리오의 인기 뉴스 진행자 후안 페드로 알레아르트가 생방송에서 6살 때부터 겪은 아동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용기 있는 고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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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한 뉴스 진행자가 생방송 도중 과거 성폭력 피해 사실을 증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br /> <br />18일(현지시간) 로사리오 지역 유명 TV뉴스 앵커인 후안 페드로 알레아르트는 간판 뉴스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가족들에게 아동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라고 고백했습니다. <br /> <br />6살 때부터 아버지와 삼촌으로부터 성적 학대와 폭행을 당했으며, 심지어 그의 아버지는 HIV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여동생에게까지 성적 학대를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br /> <br />알레아르트는 "피해를 본 걸 부끄럽게 느낄 수 있지만 치유의 유일한 길은 입 밖으로 내뱉고 고발하는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이미 경찰에 아버지와 삼촌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아버지는 피소 사실을 알고 난 후 숨진 채 발견됐고, 국립대 교수인 삼촌은 방송 직후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러한 고백으로 인해 아동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를 위한 입법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현재 아르헨티나 형법은 아동 성폭력 범죄 공소시효를 12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br /> <br />기자ㅣ디지털뉴스팀 이유나 <br />AI 앵커ㅣY-GO <br />자막편집ㅣ서미량<br /><br />YTN 이유나 (ly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42510013214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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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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