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부진에 한국 축구 위기? 클린스만·코치의 책임론 부상 ⚽
한국 축구대표팀의 부진으로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되면서 독일 언론은 '굴욕'이라 평가. 선수와 코치 모두 책임을 떠넘기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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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경질되자 독일 현지 매체는 `클린스만의 굴욕`이라며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습니다. <br /> <br />빌트는 16일(한국시간) "클린스만이 굴욕을 당했다"며 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어 "클린스만 감독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결과를 내지 못했고, 한국 전체가 분개했다"며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라는 한국 팬들의 시위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역시 독일 매체인 키커는 "클린스만은 이제 끝났다. 더 이상 한국 대표팀 감독이 아니다"라고 보도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끌기로 했던 클린스만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감독 자리에서 쫓겨났다고도 전했습니다. <br /> <br />스카이스포츠 독일판도 "한국이 클린스만과 결별했다"는 내용으로 경질 소식을 타진했고 스포르트1은 "아시안컵 우승 실패와 대표팀 내 물리적 충돌로 인해 한국 언론과 축구 팬의 해임 요구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해임된 위르겐 클린스만(59)이 "스포츠(경기) 측면에서 보면 성공적인 결과였다. 최고였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 <br />독일 시사매체 슈피겔은 17일(현지시간) 클린스만이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며 "그러나 그가 서울에 도착했을 때는 설날이었고 아무도 그와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언론과 통화는 아시안컵 직후 해임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클린스만은 해임이 결정된 16일 인스타그램에 "준결승 전까지 12개월 동안 13경기 무패의 놀라운 여정이었다. 계속 파이팅"이라고 적은 바 있습니다. <br /> <br />클린스만과 함께 한국 대표팀을 떠난 안드레아스 헤어초크(55) 전 수석코치는 오스트리아 매체 크로넨차이퉁에 기고한 글에서 선수들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br /> <br />헤어초크는 "중요한 경기 전날 저녁 톱스타 손흥민과 이강인이 드잡이하며 팀내 세대갈등이 터질 줄은 아무도 몰랐다"며 "감정적인 주먹다짐은 당연히 팀 정신에 영향을 미쳤다"고 썼습니다. <br /> <br />그는 "훈련장에서만 봤지 식당에서는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다"며 "우리가 수 개월 힘들게 쌓아올린 모든 게 몇 분 만에 박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언론 탓도 한 헤어초크는 "짧지만 유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면서도 "지난 몇 달은 언론이 부정적인 것을 찾으려 하면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21812034299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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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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