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일동 대형 싱크홀 발생 🚧 구조대 30여 명이 수색 작업 중

오늘 오후 6시 반쯤 서울 명일동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다쳤으며, 대원들이 싱크홀 내부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현장 영상과 소방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서울 명일동 대형 싱크홀 발생 🚧 구조대 30여 명이 수색 작업 중
YTN news
301 views • Mar 24, 2025
서울 명일동 대형 싱크홀 발생 🚧 구조대 30여 명이 수색 작업 중

About this video

오늘 오후 6시 반쯤, 서울 명일동에 있는 왕복 6차선 도로에 대형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br /> <br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쳤고,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매몰돼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구조와 복구 작업 관련 소방 브리핑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김창섭 / 서울 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 <br />강동소방서 소방과장 김창섭입니다. 그동안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는 의미에서 다시 언론브리핑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먼저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지금 구조전문가의 의견을 받아서 활동 범위를 더 뒤로 후퇴해 달라는 의견이 있어서 지금 옆으로 통행 중이던 그 도로를 막겠습니다, 통행을. 그래서 기자 관련 차량들은 저 돌아서 이쪽 뒤쪽에다가 주차를 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약 1시간 전보다 지금 싱크홀이 약간 더 커졌습니다. 상부 부분이 좀 떨어져서 커진 상태고요.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인명 구조 상황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br /> <br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이 부분 정도 되고요. 이쪽이 느끼시는 바와 같이 지대가 높습니다. 지대가 높아서 여기에서 누수가 된 그 물들이 안쪽으로 흘러 들어가서 이쪽으로 고여 있는 상태입니다. 길이로 말씀드리면 싱크홀 입구에서부터 중간 부분 정도까지가 한 80~90m 정도 됩니다. 대략 80m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부터 물이 쓸려 내려가서 뻘만 남은 부분이 80m 정도 되고 여기에서 물이 차 있는 부분이 약 80~90m 정도 됩니다. 그래서 총 160m 정도 되는 공사 구간에 절반은 뻘이 있고 절반은 물과 뻘이 섞여진 상태로 이렇게 경사가 진 상태로 고여 있는 상황입니다. 대략 추정치로 봤을 때 80m 곱하기 폭 20~25m 정도에 대해서 약 2000톤의 토사와 물이 섞인 상태로 지금 고여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서 바라보면 깊이가 한 15~20m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이쪽에서 들어가면 이 뻘이 쌓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여기서는 안쪽에서 보면 한 5m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공사를 하는 방법 자체가 동그란 굴을 한꺼번에 뚫는 게 아니고 반으로 나누어서 상부부터 뚫고 진행하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쪽에서 보면 한 5m 정도 공간 정도밖에는 안 보인다고 하네요. 옆에서 보면 땅꺼진 부분 위쪽에서 보면 15m 정도 되는데. 그러면 이 상황에서 지금 인명 구조는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구조대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32423150943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Video Information

Views

301

Duration

8:34

Published

Mar 24, 2025

Related Trending Topics

LIVE TRENDS

Related trending topics. Click any trend to explore more videos.

No specific trending topics match this video yet.

Explore All Tr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