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결의와 함께 삼중수소 논란 ‘슬그머니 제외’ 논란 🔍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결의와 함께 삼중수소 논란을 ‘영향 미미’ 보고서에서 제외하는 데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농성을 이어가며 강경 투쟁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번 결정의 배경과 파장은 무엇일까요?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결의와 함께 삼중수소 논란 ‘슬그머니 제외’ 논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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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결의와 함께 삼중수소 논란 ‘슬그머니 제외’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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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5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IAEA(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는 오염수 해양투기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민주당은 6일 저녁부터 7일 낮까지 국회에서 1박2일 철야농성을 하는 등 투쟁 수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br />   <br /> 민주당 의원 100여 명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 모여 ‘IAEA 보고서는 일본 맞춤 깡통 보고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규탄대회를 했다. 해양투기 대책위원장인 위성곤 의원은 “오염수 해양투기는 대한민국과 태평양 국가는 물론 전 세계에 피해를 주는 범법 행위”라고 했다. <br />   <br /> 관련기사 기시다가 오염수 설명…일본측, 정상회담 추진 IAEA “후쿠시마 생선 안전”…한국 “수입금지, 방류와 별개” “한국해역, 삼중수소 10만분의 1 늘듯…실질적 영향 없지만 사후 감시 필요” 이재명 대표는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검증조차 안 된 결과에 우리 영해, 우리 생명을 통째로 맡길 셈인가”라며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종합 컨트롤타워를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온 원내대표도 “검증 보고서가 아니라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 발주 보고서와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br />   <br /> 다만 ‘삼중수소 유해성’ 메시지는 민주당 결의문에서 슬그머니 사라졌다. 대신 “IAEA는 다핵종제거설비(ALPS)의 성능 검증을 안 했다”는 주장을 담았다. 그간 민주당은 ALPS가 거르지 못하는 삼중수소에 대해 “위해성을 그 누구도 확언할 수 없다”며 집중 공세를 폈지만, IAEA가 보고서에서 “오염수의 삼중수소(22T㏃·테라베크렐)는 자연에서 생성되는 삼중수소보다 5000배 적어 영향이 미미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라파엘 그로시 IAEA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5158?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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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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