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후보, 정권심판론보다 양산발전 강조하며 유세 활기 🚶♂️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민주당의 정권심판론에 맞서 양산 발전을 강조하며 지지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막바지 유세 일정이 한창인 가운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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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br /><br />[앵커]<br>이어서, 김태호 후보 유세현장으로 갑니다. <br> <br>[질문]김대욱 기자, 유세 분위기는 어떤가요? <br><br>[기자]<br>네,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는 오늘 주택가와 주요 상권을 돌며 막바지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br>김 후보는 민주당의 정권심판론에 맞서 양산발전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br> <br>김태호 후보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br><br>김 후보는 지난 8년간 이 지역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뭘 했는지 묻고 싶다며, 정권심판 주장에 양산발전마저 묻혀선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br>동부양산 KTX 정차역 신설과 부울경 광역철도 추진 등을 공약하며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선 힘있는 여당후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br> <br>지금까지 김태호 후보 유세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 김덕룡 <br>영상편집 : 변은민<br /><br /><br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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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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