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처럼 늘려도 무선통신 가능! 세계 최초 전자피부 개발 🧪
한양대 연구팀이 고무처럼 늘리거나 줄여도 무선통신 성능을 유지하는 전자피부 기판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로 미래 전자기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갑니다!
연합뉴스TV
219 views •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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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처럼 늘려도 무선통신 되는 전자피부 세계 최초 개발<br /><br />국내 연구진이 세계 처음으로 고무처럼 늘리거나 줄여도 무선통신 성능을 유지하는 기판 소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br /><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정예환 교수와 전기생체공학부 유형석 교수 공동연구팀이 고무처럼 형태를 변형해도 무선통신 성능을 유지하는 전자피부를 개발해 22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무선통신 회로는 늘어나는 정도에 따라 주파수가 바뀌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면서 전자피부 등 신축성 웨어러블 기기에도 무선통신을 본격 활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가 나옵니다.<br /><br />김동욱 기자 (dk1@yna.co.kr)<br /><br />#전자피부 #무선통신 #과기정통부 #한양대 #정예환<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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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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