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교수, 위안부 명예훼손 혐의로 3개월 감봉 🚨

경희대 철학과 최정식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 송치 후 학교 측이 감봉 3개월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경희대 교수, 위안부 명예훼손 혐의로 3개월 감봉 🚨
YTN news
434 views • Feb 8, 2024
경희대 교수, 위안부 명예훼손 혐의로 3개월 감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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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경희대 교수에 대해 학교법인이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br /> <br />연합뉴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전날 철학과 소속 최정식 교수에 대해 “학교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br /> <br />지난해 11월 경희대 교원 인사위원회가 제청한 ‘견책’보다 한 단계 높은 수위의 징계가 내려진 것입니다. <br /> <br />경희대가 규정하는 징계 수위는 견책, 감봉, 정직, 해임, 파면 순이며 감봉의 경우 1개월, 2개월, 3개월로 나뉩니다. <br /> <br />이날 정년퇴임 예정인 최 교수는 이번 징계로 명예교수 추대에도 제외됐습니다. <br /> <br />이 같은 징계에 대해 최 교수는 연합뉴스에 “대단히 불만”이라면서도 징계 불복 여부를 묻자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이어 “(문제가 된 발언이) 팩트라고 생각한다”며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따져보지도 않고 문제를 제기한 세력을 이야기만 듣고 징계를 내리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최 교수는 지난해 3월 9일 ‘서양 철학의 기초’ 강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일본군 따라가서 매춘 행위를 한 사람들”이라고 발언했습니다. <br /> <br />남아있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거짓이냐는 질문에 “거짓이다. 그 사람들 말은 하나도 안 맞는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에 경희대 철학과 동문회는 최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으며 시민단체의 고발이 이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6일 최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곽현수 <br />AI 앵커ㅣY-ON <br />자막편집 | 최지혜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20808285009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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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Feb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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