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 압박’ 의혹 수사 착수 🚓
경찰이 국민의힘 내부 ‘대선 후보 단일화 강요’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정치권의 파장이 예상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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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민의힘에서 벌어진 '대선 후보 단일화 압박'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br /> <br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국민의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이들을 강요미수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br /> <br /> 두사람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압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br /> <br /> 이 과정에서 김 후보가 당 사무총장으로 내정한 장동혁 의원에게 ‘공천 불이익을 주겠다’는 취지로 압박했다는 혐의도 포함됐다. 장 의원은 결국 해당 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 관악경찰서는 지난 8일 한 개인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15일 관할서인 영등포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다. <br /> <br /> 경찰 관계자는 “현재 법리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br /> <br /><br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7454?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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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May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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