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무림의 고수'로 불리나? 국민의힘 평가 분석 🔍
성혜란 기자와 함께하는 여랑야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무림의 고수'라는 평가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평가와 배경을 분석하며 논란의 핵심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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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번재 주제]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무림의 고수'인가요?
A.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이 '무림 고수'의 신공을 쓴다는 말이 나왔는데요.
채널A 국회의사담 앵커스에 출연한 김재섭 의원, 이 대통령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유튜브 '국회의사담 앵커스')]
"이재명 대통령 가는 길에 산이 있고. 강이 있으면 '야, 산 없애고 저 강 뚫어' 이렇게 되는 거죠. 헌법을 바꾸는 것까지 간 것 같습니다.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강하다고, 강함을 인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하다. 금강불괴를 쓰시는 게 아닌가.:
[김진 / 채널A '돌직구쇼' 앵커 (채널A 유튜브 '국회의사담 앵커스')]
"아무리 때려도 아프지 않은 거죠."
Q. 어떤 공격에도 끄덕 없는 '금강불괴' 신공을 쓴다는 거군요.
A. 아무리 공격 당해도 살아남는 건 인정해야 한다고요.
하지만 경계해야 할 부분도 있다면서 이런 무림 용어를 썼습니다.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유튜브 '국회의사담 앵커스')]
"하지만 그렇게 되다가 주화입마에 빠지게 되면 걷잡을 수, 걷잡을 수 없이 이제 나락으로 갈 수도 있는 거니까 공력을 잘 다스리셔야 된다."
[김진 / 채널A '돌직구쇼' 앵커 (채널A 유튜브 '국회의사담 앵커스')]
"주화입마에 빠지면 통상 내공을 다 소멸합니다."
욕심이 너무 앞서면 뛰어난 기술과 신공도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경고한 거죠.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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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n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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