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천사 전하준, 투수로 등판하며 따뜻한 마음 전해 🌧️
광주 효동초등학교 5학년 전하준 학생이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투수로 등판하며 이웃을 돕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의 사연과 감동적인 이야기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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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준 / 광주 효동초등학교 5학년(지난주 ‘이뉴스 좋아라’)]
"비 맞으면서 하니까…제가 가고 있는데 이건 진짜로 도와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그 이유는 너무 안쓰러워가지고."
[전하준 / 광주 효동초등학교 5학년]
“(‘힘내세요, 파이팅!’ 한 번 큰 목소리로 외쳐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 둘, 셋)힘내세요! 화이팅!”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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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1:17
Video length
Published
Ap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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