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광진·구로 찍고 계양으로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방송일 :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진행 : 김종석 앵커■ 출연 : 민경우 시민단체 길 대표,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김종석 앵커]일단 국민의힘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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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민경우 시민단체 길 대표,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종석 앵커]
일단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비교해서 표면적으로는 공천관리위원장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 작업을 많이 맡고 있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선대본부위원장처럼 현장을 누비는 것이 조금 이원화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여기 보면 이현종 위원님. 특히 가장 서울에서 매치업이 빨리 성사된 현역 민주당의 초선 고민정 의원과 오신환 후보. 여기 광진 부분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찾은 것이 눈에 띕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일단 두 지역이 공천이 확정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이 지역을 찾아간 것 같고요. 특히 광진이라는 지역 자체가 고민정 의원 지역 같은 경우는 추미애 전 장관이 여기서 5선을 했던 지역입니다. 전반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인데. 지난 지방 선거할 때는 구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그러다 보니 여기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아마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공천 작업을 진행하면서 일단 공천이 확정된 곳, 아마 또 이제 계양도 방문한다는 것 같아요. 그러면 지역에 가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결집 시키는 이런 활동들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같습니다. 특히 그동안은 보면 수도권, 이런 일대를 돌아왔는데 공천 작업이 진행되면서 이런 어떤 공약과 그다음에 지역 방문 이것을 같이 매치 시켜서 일단 방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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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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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Feb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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