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선산’ 제작발표회! 김현주·박희순 등 배우들의 포토타임 📸

1월 12일 오후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선산(The Bequeathed)’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선산(The Bequeathed)’ 제작발표회에는 김현주(Kim Hyun-Joo)-박희순(Park Hee-Soon)-박병은(Park Byung-Eun)-류경수(Ryu Kyung-Soo)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선산(The Bequeathed)’는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이다.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영화 ‘부산행’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넷플릭스 영화 ‘정이’까지 매 작품 놀라움을 안긴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영화 ‘부산행’, ‘염력’, ‘반도’의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최상의 호흡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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