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Seo In-Guk), 평범하게 느끼는 삶을 더 소중하게 느낄 수 있는 드라마다(‘이재, 곧 죽습니다라’ 제작발표회) [TOP영상]

12월 13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ING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Deaths Gam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재, 곧 죽습니다(Deaths Game)’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이다.
 
최이재의 영혼이 들어가게 될 12인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사연을 갖고 있는 만큼 최이재가 겪을 12번의 삶 또한 각기 다른 장르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물한다.
 
원작 웹툰 역시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 8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고백부부’, ’18 어게인’ 등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하는 하병훈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휴먼, 멜로, 스릴러 등 수많은 장르가 공존하는 특별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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