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장관 활용법 논란! 갑론을박의 핵심 쟁점은? ⚖️

12월 7일 채널A 뉴스A 라이브에서 한동훈 장관의 역할과 활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류호정 의원, 박성민 전 최고위원 등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하며 뜨거운 논의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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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류호정 정의당 의원,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서정욱 변호사, 신지호 전 국회의원

[이용환 앵커]
한동훈 장관의 활용법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많은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의 윤상현 의원은 한동훈 장관이 무조건 이 사람을 잡으러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지요. 운상현 의원의 주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잡으러 나가야 합니다, 이런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지금의 지역구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면 한동훈 장관은 계양을로 가고. 만약에 이재명 대표가 성남에 출마하면 한동훈 장관은 성남으로 가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고향 경북 안동에 이재명 대표가 출마하면 한동훈 장관은 그곳으로 가고. 이렇게 무언가 한동훈 활용법에 대한 윤상현 의원의 관측이 나왔는데. 신지호 의원님, 좀 동의가 되십니까. 어떻게 보시는지요?

[신지호 전 국회의원]
그런데 지금 원희룡 장관이 계양을 출마 가능성을 강력하게 암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또 저기서 원희룡 장관이 나가겠다는데 그러면 원희룡도 이재명 잡으러 가고 한동훈도 이재명 잡으러 가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 이야기는 약간 좀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 같습니다. 그런데 취지나 그런 것은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이제 이재명의 대항마가 누구로 될 것인가. 이미 원희룡 장관이 어느 정도 의사 표시를 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가는 것이 맞는다고 보고. 이재명 대표의 경우에는 둘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둘 중에 하나라면요?) 본인의 지역구인 계양을을 고수를 하든가, 아니면 비례대표로 돌던가. 둘 중에 하나인데. 지금 원희룡 장관이 아직 장관 현직 장관이잖아요. 현직 장관인 상태에서 계양을 출마 선언을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후임자가 정해지고 인사 청문회 통과해서 대통령이 임명하고 원희룡 장관 장관자 앞에 전 자가 붙는다면 바로 저는 이제 계양을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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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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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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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Dec 7, 2023

Release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