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김관우, 스트리트 파이터 e스포츠 최초 금메달 획득 🥇
30년 넘게 스트리트 파이터를 즐긴 김관우가 한국 e스포츠 역사에 새 장을 열었습니다. 결승전에서 타이완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3년 전 전업 프로 게이머로 전향한 그의 도전이 빛을 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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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김관우가 한국 e스포츠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관우는 어제 열린 스트리트 파이터 V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타이완의 샹여우린을 4 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0년 넘게 스트리트 파이터를 즐긴 김관우는 3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프로 게이머가 됐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지방에 거주하는 고수들과 온라인으로 대결하며 하루 10시간까지 맹훈련을 해왔습니다.
대한체육회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관우는 어릴 때 오락실에 간다고 혼냈던 어머니가 '금메달을 따 너무 좋다'는 문자를 보내주셨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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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관우는 어릴 때 오락실에 간다고 혼냈던 어머니가 '금메달을 따 너무 좋다'는 문자를 보내주셨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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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Sep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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