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장병, 강우 피해 복구 위해 힘 모아 🚧
한미 군인들이 경북 예천에서 연합 호우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 지원에 나섰습니다. 육군과 미군이 협력하여 6대의 장비와 함께 신속한 복구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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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병들이 호우 피해 지역에 투입돼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육군은 육군 50사단과 미2사단·연합사단 장병들이 다음 달 2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연합 호우피해 복구 작전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50사단 공병대대 장병 3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 6대, 미2사단·연합사단 예하 11공병대대 장병 30여 명과 불도저, 고기동 굴착기 등 장비 13대가 투입됐습니다.
장병들은 굴착기·덤프트럭 등 장비를 활용해 토사가 유입된 도로를 개통하고, 무너진 가옥 잔해와 뒤섞인 토사물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육군은 지난 18일부터 '호우피해 복구작전 TF'를 운영하며 장병 7천여 명과 장비 500여 대를 동원해 경북 예천, 충남 공주·논산, 충북 청주, 전북 익산 등에서 호우피해 복구작전을 펼쳤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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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은 굴착기·덤프트럭 등 장비를 활용해 토사가 유입된 도로를 개통하고, 무너진 가옥 잔해와 뒤섞인 토사물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육군은 지난 18일부터 '호우피해 복구작전 TF'를 운영하며 장병 7천여 명과 장비 500여 대를 동원해 경북 예천, 충남 공주·논산, 충북 청주, 전북 익산 등에서 호우피해 복구작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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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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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l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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