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5억 차 값?! 슈퍼카와 클래식카의 끝판왕 컬렉션 공개 🚗

차수집의 끝판왕
클래식카만의 희소성과 히스토리등
다양한 매력으로 자동차 매니아들을 유혹

잘사는 재미, 장비빨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방송

[예고] 차 값만 5억?! 슈퍼카부터 클래식카까지 장비빨 끝판왕!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따뜻한 날씨에
[장비빨] 다섯 번째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을 찾은 3MC!

아침 댓바람부터 대전까지 행차한(?) 덕에
주인공을 향한 궁금증이 극에 달한 3MC에게 주어지는 것은
태블릿이 아닌 의문의 주소와 고급(?) 자동차 키.

풀리지 않는 의문을 품고 목적지에 도착한 세 사람 앞에
펼쳐진 것은 ’경악‘ 그 자체인 풍경이었다.
한눈에 보아도 ’억‘ 소리 나는 초고가 슈퍼카는 물론
자동차 마니아 ’칼쳐맨‘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빈티지 올드카까지!

수십 대의 자동차를 목격하고 정신 못 차리는 세 사람의 앞에
우렁찬 배기음과 함께 등장하는 오렌지색 슈퍼카!
그곳에서 내린 것은 바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는
[장비빨] 오늘의 주인공, 문예철 씨(36).

수억을 호가하는 자동차 라인업에 나이 지긋한 재력가(?)를 예상한’
MC들은 앳된 얼굴의 주인공이 등장하자마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광희는 2살 위 형님의 재력에 질투를 숨기지 못한 것은 물론
박준형은 ‘발렛 파킹’한 차량일 것이라며 현실을 부정(?)했다는 후문.

무려 17대나 되는 자동차를 수집한 것은
그저 ‘돈 자랑’을 위한 주인공의 ‘유희’일까?

하지만 문예철 씨에게는 자동차를 모으게 된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예철 씨의 이야기를 들은 3MC는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는데...
누구나 자동차를 타보고,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사비를 털어 6년째 ‘자선 모터쇼’까지 개최하고 있다는 주인공!
대체 그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 있는 사연을 들었다면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인지상정!
특히나 자동차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박준형은
차량을 보는 내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자동차 박사(?) ‘칼쳐맨’까지 혀를 내두르게 만든, 역대급 ‘장비빨’!

잘사는 재미, 장비빨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