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유망주' 문동주·강효종·김동주, 나란히 프로 첫 승 / YTN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투수들이 나란히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졌던 한화는 문동주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8 대 1로 꺾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문동주는 최고시속 159㎞의 강속구를 앞세워 5회까지 삼진 4개를 뽑아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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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프로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투수들이 나란히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졌던 한화는 문동주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8 대 1로 꺾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문동주는 최고시속 159㎞의 강속구를 앞세워 5회까지 삼진 4개를 뽑아냈고, 안타는 1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LG의 3년차 투수 강효종은 프로 데뷔 동기 장재영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완승을 거두며 LG의 5 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산은 입단 3년 만에 처음 1군 리그 선발투수로 나선 김동주가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데 힘입어 NC를 6 대 2로 제압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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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후 3연패에 빠졌던 한화는 문동주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8 대 1로 꺾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문동주는 최고시속 159㎞의 강속구를 앞세워 5회까지 삼진 4개를 뽑아냈고, 안타는 1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LG의 3년차 투수 강효종은 프로 데뷔 동기 장재영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완승을 거두며 LG의 5 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산은 입단 3년 만에 처음 1군 리그 선발투수로 나선 김동주가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데 힘입어 NC를 6 대 2로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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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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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Ap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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