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MBC 520억원 추징"…MBC "탈루 없어"
"국세청, MBC 520억원 추징"…MBC "탈루 없어"국민의힘이 MBC가 세금을 탈루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언론의 자유를 방패막이로 탈법을 저지르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MBC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무너지고 있는 것은 무능하고 염치없는 이들이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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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MBC 520억원 추징"…MBC "탈루 없어"
국민의힘이 MBC가 세금을 탈루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언론의 자유를 방패막이로 탈법을 저지르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MBC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무너지고 있는 것은 무능하고 염치없는 이들이 회사를 장악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동아일보는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MBC가 여의도 사옥 매각 과정에서 법인세를 누락한 점 등이 적발돼 52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MBC는 "세금을 탈루한 적 없다"며 "보안이 요구되는 세무정보가 특별한 의도 하에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을 매우 우려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국세청 #MBC #세금탈루 #국민의힘 #세무정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국민의힘이 MBC가 세금을 탈루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언론의 자유를 방패막이로 탈법을 저지르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MBC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무너지고 있는 것은 무능하고 염치없는 이들이 회사를 장악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동아일보는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MBC가 여의도 사옥 매각 과정에서 법인세를 누락한 점 등이 적발돼 52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MBC는 "세금을 탈루한 적 없다"며 "보안이 요구되는 세무정보가 특별한 의도 하에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을 매우 우려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국세청 #MBC #세금탈루 #국민의힘 #세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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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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