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중국 전기차에 최대 45.3% 관세 부과 🚗: 중국은 강력 반발
유럽연합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3%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에 강력히 반대하며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하고 있어 향후 무역 분쟁이 예상됩니다.
YTN news
1.4K views • Oct 4, 2024
About this video
유럽연합, EU가 헐값에 수입되는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5.3%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 정도면 '관세 폭탄'라 할 만하죠. <br /> <br />중국은 불공평한 보호무역주의에 결연히 반대한다며 반발했습니다. <br /> <br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유럽에 수입되는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5.3% 관세를 부과한다! <br /> <br />EU 집행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확정 상계관세 도입에 필요한 지지를 EU 회원국들로부터 충분히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표결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 찬성, 독일, 헝가리 등 5개국 반대, 나머지 12개국 기권으로 나왔는데, 기권표를 '사실상 찬성'으로 간주했습니다. <br /> <br />과잉 보조금 때문에 값이 싸진 중국산 전기차가 헐값에 유럽에 마구 수입되는 상황을 막겠다는 게 '관세 폭탄'을 때리는 이유입니다. <br /> <br />EU는 보조금 혜택이 적다며 개별 조사를 요구한 테슬라에는 17.8%라는 최저 관세율을 적용했습니다. <br /> <br />[올로프 질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대변인 :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해로운 보조금의 효과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br /> <br />이 같은 관세안은 이달 말까지 관보에 게재된 뒤 5년간 시행됩니다. <br /> <br />EU는 다만 중국과 협상은 계속한다며 관세율 조정 여지를 열어뒀습니다. <br /> <br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판매가격 하한선을 설정하겠다는 제안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올로프 질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대변인 : 성실하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중국과 협상을 계속하는 이유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해결책을 찾는 데 열린 자세로 임합니다.] <br /> <br />중국 상무부는 "유럽의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보호무역주의 방식과 반보조금 관세에 결연히 반대한다"며 반발했습니다. <br /> <br />또 중국 기업 이익을 확고히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YTN 황보선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이은경 <br /> <br /> <br /> <br /><br /><br />YTN 황보선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100503172318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Video Information
Views
1.4K
Duration
2:07
Published
Oct 4, 2024
User Reviews
3.7
(1) Related Trending Topics
LIVE TRENDSRelated trending topics. Click any trend to explore more videos.
No specific trending topics match this video yet.
Explore All Tr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