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수능일, 예년보다 포근...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비 / YTN

수능일인 오늘, '입시 한파'는 없었습니다. 10시를 향해가는 지금, 1교시 국어 영역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4.4도로 많이 쌀쌀하지 않고요. 시험 시간 내내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귀갓길에는 전국 곳곳에 약하게 비가 내립니다.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 1.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포근...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비(윤수빈 캐스터 / 11.14 보도) 2. [출근길 YTN 날씨 11/14] 수능일 큰 추위 없어, 일교차 유의...늦은 오후부터 차츰 비(원이다 캐스터 / 11.14 보도) 3. 수능일 포근, 오후 비에 큰 일교차...수험생 주의점은?(정혜윤 기자 / 11.13 보도) 4. [이슈날씨] 올해, 역대 '가장 따뜻한 수능' 본다?(고은재 캐스터 / 11.13 보도) 5. 수능 추위 없지만 오후부터 비...다음 주 영하권 추위(김수현 기상 캐스터 출연 / 11.13 보도) 6. [날씨] 내일 추위 걱정 없어...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비(김수현, 고은재 캐스터 / 11.13 보도) #수능 #수능난이도 #날씨 #오늘날씨 #불수능 #물수능 김수아(ksua02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