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과 5월의 감성 시 🌸 — 사랑과 추억을 담은 시적 표현

1972년 화 4월과 5월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은 시로, 사랑하는 이와 맹세한 반지를 떠올리며 그리움과 애틋함을 느껴보세요.

4월과 5월의 감성 시 🌸 — 사랑과 추억을 담은 시적 표현
WarZimi
222.0K views • Oct 30, 2011
4월과 5월의 감성 시 🌸 — 사랑과 추억을 담은 시적 표현

About this video

사월과 오월 - 화 1972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Tags and Topics

Browse our collection to discover more content in these categories.

Video Information

Views

222.0K

Likes

747

Duration

2:57

Published

Oct 30, 2011

User Reviews

4.1
(44)
Rate:

Related Trending Topics

LIVE TRENDS

Related trending topics. Click any trend to explore more videos.

No specific trending topics match this video yet.

Explore All Tr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