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짜리 마네킹이 충돌 시험의 숨은 영웅?! 🚗💥

자동차 안전성을 위해 사용되는 고가의 인형들이 실제 사람처럼 충돌 테스트에서 활약하는 비밀과 놀라운 반전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13억짜리 마네킹이 충돌 시험의 숨은 영웅?! 🚗💥
중앙일보
416 views • May 4, 2024
13억짜리 마네킹이 충돌 시험의 숨은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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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자동차 충돌시험 장면을 보면 차내 좌석에 사람을 대신해 인형들이 놓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인형들은 충돌 때 이리저리 구르고 부딪히며, 온갖 위험을 온몸으로 보여주곤 하는데요. 얼핏 보면 의류점에 있는 마네킹과도 유사합니다. <br />   <br />  하지만 ‘더미(dummy)’로 불리는 이 인형은 의상 전시용 마네킹과는 말 그대로 차원이 다릅니다. 더미에는 자동차 충돌시험 때 부위별 충격 정도를 계측할 수 있는 장치들이 곳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br />   <br />  이 계측 데이터를 확인하면 충돌 때 머리, 목, 허리, 피부 등 인체의 특정 부위에 어떤 충격이 가해질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운전자와 탑승자, 보행자의 안전을 보다 강화하는 장치 등의 개발이 추진됩니다.   <br />    <br />  가격도 상당히 비싼데요. 최소 1000만원대에서 최대 10억원을 넘는 것도 있습니다.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는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처럼 각종 차량의 안전테스트와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에서도 더미는 필수품입니다.  <br />   <br /> <br /> ━<br />   76년 전 최초 더미 ‘시에라 샘’  <br />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더미가 최초로 등장한 건 76년 전인 1949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에라 샘(Sierra Sam)’이란 이름이 붙은 더미로 미국 공군 전투기의 비상탈출용 좌석 시험을 위해 처음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br />   <br />  이전까지 미 공군의 시험에는 자원자들을 중심으로 사람이 직접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3462?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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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May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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