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간호대 정원 1,000명 이상 확대 계획 발표 🚑
정부가 내년 간호대 입학 정원을 최소 1,000명 이상 늘리기로 결정하며, 의료 인력 확충과 함께 의사단체 압박에 대응하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YTN news
358 views • Nov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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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내년 입시에서 간호대 입학 정원도 최소 천 명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부정적인 의사단체에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현재 간호대 입학 정원은 2만3천여 명. <br /> <br />의대와 달리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7백 명씩 정원을 늘려왔습니다. <br /> <br />그럼에도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간호 인력난이 여전하자, 정부는 2025학년도에는 간호대 입학정원을 증가 폭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최소 천 명 이상 늘릴 방침인데, 정확한 규모는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협의체에서 결정합니다. <br /> <br />[전병왕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 이번 위원회에서 2025학년도 간호대 입학정원 규모를 논의하고 입학정원 배정방침을 검토하고 개선하고자 합니다.] <br /> <br />증원 규모는 연말쯤 확정되는데, 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의사단체를 어느 정도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의료인력 확충에 의사들만 반대하는 모습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복지부는 의사협회와의 양자협의뿐 아니라 사회 각계 의견 수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 의료 수요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대국민 포럼 등 국민의 의견을 종합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소통 채널도 운영하고자 합니다.] <br /> <br />앞서 복지부는 의학계 원로들도 만나 의대 증원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br /> <br />의학계 중진·원로들은 "의대 증원 논의에 앞서 필수의료 정책을 보완하는 게 먼저이고, 증원 규모는 의료계와 원활히 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복지부가 연일 필수·지역 의료 강화 방안을 강조하고 있는데, 의사단체가 이에 화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br /> <br />의대 증원 규모는 이달 중 의대 수요조사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간호대 정원의 경우 시민단체 등이 참가한 협의체에서 수월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이지만, 의대 증원 규모를 놓고는 의사단체와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김혜은입니다. <br /> <br /> <br />촬영기자: 장명호, 윤원식 <br />영상편집: 윤원식 <br />그래픽: 홍명화 <br /> <br />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0116385501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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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Nov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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