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속여 보험금 15억 챙긴 가족 검거 🚨

수술 후유증으로 전신마비를 가장해 병원과 보험사를 속인 일가족이 15억 원의 보험금을 챙기고 검거됐다. 경찰은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전신마비 속여 보험금 15억 챙긴 가족 검거 🚨
중앙일보
931 views • Jun 12, 2023
전신마비 속여 보험금 15억 챙긴 가족 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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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수술 후유증으로 전신이 마비된 것처럼 병원과 보험사를 속여 거액의 합의금과 보험금을 받아낸 일가족이 붙잡혔다. <br /> 대전동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20대 남성)와 아버지·누나 등 일가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2월 한 보험사로부터 “(보험) 가입자가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진정서를 받고 수사에 착수, 잠복 수사와 폐쇄회로TV(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범행을 밝혀냈다. <br />   <br /> 보험금 더 받아내려 '전신마비' 진단 받아내  <br /> 조사 결과 A씨는 2016년 3월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병원 측 과실로 ‘오른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판정을 받았다. 당시 A씨 가족은 병원 측으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3억2000만원을 받아냈다. 이때 A씨 가족은 팔과 다리 등 전신마비 증세가 있으면 더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2021년 6월 과실을 범한 해당 병원에서 ‘팔·다리 후유장애진단’을 받아냈다. <br />   <br /> A씨 가족은 이를 근거로 2021년 10월부터 기존에 가입한 5개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사 2곳은 A씨에게 보험금 1억8000만원을 지급했다. 반면 나머지 3개 보험사는 현장 조사 등을 명목으로 보험금 지급을 미뤘다. A씨 상태와 병원 진단 등에서 의심할 만한 정황을 발견한 데다 여러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기 때문이다. <br /> 보험금 지급을 미루던 한 보험사는 지...<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9210?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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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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