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 85% 개강 완료! 의대 증원 신청도 본격 추진 🚑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 속에서도 80% 넘는 의대가 수업을 재개하며, 의대 정원 증원 신청이 본격 진행되고 있어 의정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국 의대 85% 개강 완료! 의대 증원 신청도 본격 추진 🚑
YTN news
621 views • Apr 30, 2024
전국 의대 85% 개강 완료! 의대 증원 신청도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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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증원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 사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80% 넘는 의대가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br /> <br />여기에 대학들의 의대 정원 변경안 제출로 실제 증원 절차에 들어가면서 의정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거로 보입니다. <br /> <br />이문석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전국 의과대학 40곳 가운데 34곳이 수업을 재개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전체의 85%에 해당하는데, 앞서 교육부가 예상한 것보다는 적은 수치입니다. <br /> <br />일부 대학은 학생들의 거부 의사를 확인한 뒤 개강을 미룬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또 유급 기준이 상대적으로 유연한 대학의 경우 무리해서 개강하기보단 최대한 늦추는 선택을 한 거로 보입니다. <br /> <br />[의대 미개강 대학 관계자 : (유급 기준) 수업 일수가 있는데 그게 좀 많은 학교도 있고 적은 학교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마다 개강을 안 하는 이유가 학생들의 대량 유급 사태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br /> <br />이런 가운데 의대 증원 대상 대학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정원 변경안을 제출하는 기한이 마감됐습니다. <br /> <br />앞서 정부는 내년 학년도에 한해 50~100% 범위 안에서 각 의대가 자율 증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br /> <br />계획을 발표한 대학들로 미뤄볼 때 내년 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천5백 명에서 천7백 명 정도가 될 전망입니다. <br /> <br />대교협 관계자는, 정원 변경안을 기한 내 제출 못 한 대학도 개별적으로 5월 중·하순 열리는 대입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증원이 가능할 거로 내다봤습니다. <br /> <br />대교협 심의를 거쳐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확정되면 증원은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의정 갈등이 곧 최고조로 치달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문석입니다. <br /> <br />영상편집:김현준 <br />디자인:김진호 <br /> <br /> <br /><br /><br />YTN 이문석 (mslee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43017555060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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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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