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신청 3,401명…비수도권 지역 73% 집중 📈
의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모두 증원 신청을 완료하며 연간 2,000명 증원 계획이 추진됩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이 73%로 집중되어 있어 향후 의료 인력 배치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채널A News
750 views • Mar 5, 2024
About this video
<p></p><br /><br />[앵커]<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의사들의 반대에도 의대 증원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br>매년 2천 명을 늘리기로 했죠. <br> <br>전국 의대 신청을 마감한 결과 늘려달라고 요청한 수는 모두 3401명이었습니다. <br> <br>전국 40개 대학이 단 한 곳도 빠짐없이 모두 증원을 신청했습니다. <br> <br>응급실 뺑뺑이를 비롯해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방이 사실 더 큰 문제죠. <br> <br>지방 의대들이 증원 요청에 더 적극적이었습니다. <br> <br>첫 소식 김민환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전국 40개 대학 중 어제 자정까지 마감한 의대 증원 신청을 거른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br> <br>증원 신청 규모는 모두 3401명, 지난해 사전조사 때 희망한 최소 2151명, 최대 2847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br><br>각 대학본부의 의대와의 마찰로 마감날인 어제 한꺼번에 40곳의 증원 신청이 몰렸습니다. <br><br>교육부 관계자는 "마감인 자정이 다 될 쯤 신청한 곳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br><br>연세대 10명, 고려대 10명 등 서울 소재 8개 대학에서 365명을, 경기·인천 소재 5개 대학까지 포함한 수도권 지역 증원 신청 인원은 930명입니다. <br> <br>비수도권 의대 27곳에서는 전체 신청 규모의 72.7%에 달하는 2471명의 증원을 희망했습니다. <br><br>[박민수 / 보건복지부 2차관] <br>"비수도권 대학의 증원 신청 비율이 72%로 지역의료 및 필수의료 강화에 대한 지역의 강력한 희망을 표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br>충북대는 현재 49명인 의대 정원보다 5배 많은 250명을 신청하는 등 50명 이하의 미니 의대들이 대규모 증원을 희망했습니다. <br><br>한 지방 사립대 관계자는 "다른 대학이 많이 증원하면 상대적으로 우리가 미니 의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br>정부는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여건 등을 심의한 뒤 다음 달 중순까지 2000명 한도에서 대학별 증원 인원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br> <br>이에 반해 30개 의대 교수협의회는 대학 정원 결정 권한은 교육부에 있다며 현재 보건복지부 위주의 의대 증원은 무효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문영<br /><br /><br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Video Information
Views
750
Duration
2:33
Published
Mar 5, 2024
Related Trending Topics
LIVE TRENDSRelated trending topics. Click any trend to explore more videos.
Trending Now